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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97
동남보건대 경기보건지원센터, 보람찬어르신센터와 함께 ‘어르신 낙상예방 체조 프로그램’ 성료
- 작성일
- 2026.06.23
- 수정일
- 2026.06.23
- 작성자
- 전략운영팀
- 조회수
- 360
- 지역사회 어르신 68명 대상 맞춤형 스트레칭 및 건강관리 교육 진행… 활기찬 노후 지원 -

우리 대학(총장 김종완) 경기보건지원센터는 6월 22일(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우리 대학 해운관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 낙상예방 체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단(단장 황룡)이 예산을 지원하고 경기보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람찬어르신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68명과 우리 대학 교직원 4명,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단 재학생 지원자 12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프로그램은 황룡 부총장과 성현호 부단장의 환영 인삿말과 참석자 전원의 단체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황룡 부총장은 낙상예방을 위한 잠자리 조명관리법과 노년기 균형유지에 필요한 걸음법 등을 간단하게 알려주며 개막을 선포하였다.

본격적인 교육을 담당한 신봉기 강사(現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수원특례시 지부장)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낙상 예방 스트레칭 및 신체 균형 감각 향상 운동을 총 2부에 걸쳐 진행했다.

1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낙상 예방 이론과 기초 스트레칭을 소개했으며, 휴식과 간식 섭취 후 이어진 2부에서는 근력 강화 및 유연성 유지를 위한 실전 체조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학교의 넓고 쾌적한 강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몸을 움직이니 마음까지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오늘 배운 스트레칭을 집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낙상 사고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회봉사단 재학생 지원자 12명들은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과 화장실 모시고 가기, 간식 나누어드리기, 쓰레기 정리등을 하며 보건대학교 학생으로 갖추어야 할 봉사자 역할을 충실히 했다.
경기보건지원센터 센터장(이영희)은 “낙상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사전 예방과 꾸준한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경기보건지원센터는 장애인 기관 3곳과 신규 업무 협약을 맺어 총 12곳의 협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바다의 별`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53명에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한울장애인공동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인 38명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약물오남용` 보건교육 등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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