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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학과, 2026년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 종합학술대회 전문학회 협의체 회장상 및 우수상 수상
- 작성일
- 2026.06.18
- 수정일
- 2026.06.18
- 작성자
- 전략운영팀
- 조회수
- 391

우리대학(총장 김종완) 방사선학과(학과장 권경태)는 지난 6월 13일(토)에 개최한 ‘2026년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전문학회협의체 회장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는 초음파 분야의 학술 연구 정보 및 인적 교류를 촉진하고 임상 실무 향상을 도모하는 권위 있는 학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 전문가의 특강과 회원 구연발표 세션으로 구성되어 현직 방사선사들의 심도 있는 학술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 방사선학과 3학년 정서린 학생(공동저자: 정서린, 황채린, *지도교수: 하명진)은 『Evaluation of the usefulness of a 3D-printed vascular stenosis phantom for ultrasound skill education』 연구를 발표해 ‘전문학회협의체 회장상’과 소정의 장학금을 함께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3D 프린터로 혈관모형 도플러 초음파 팬텀을 자체 제작하여 교육 유용성을 평가한 것으로, 방사선사의 초음파 스캐닝 기술 교육 및 실무 역량 강화의 기여도를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어 2학년 이예진 학생(공동저자: 이예진, 박아영, 이효진, 김길윤, *지도교수: 하명진)은 『초음파 검사 역량 강화를 통한 방사선사의 직무 전문성 다각화 방안』 연구로 ‘우수상’과 소정의 장학금을 함께 수상했다. 이 연구는 재학생 및 현직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초음파 교육 및 법 제정 요구도를 파악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으며, 조기 초음파 교육과 세부 전공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해 학회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발표는 학회 회장 및 임원진들로부터 방사선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함께 분발하겠다는 적극적인 다짐을 이끌어내며, 향후 방사선사의 전문성 확립에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우수한 학술연구 성과는 방사선학과 전공동아리 ‘에코(Echo)’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지원팀과 산학취업지원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거둔 성과다. 임상 전문가의 효율적인 실무 교육과 학과의 탄탄한 초음파 물리 이론 교육이 결합한 유기적인 산학 연계 활동의 시너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지도교수인 하명진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에 매진하여 학술적 가치와 실무적 유용성을 모두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현장에서 즉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초음파 전문 방사선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방사선학과는 교육부 재정지원 특성화사업을 통해 최첨단 초음파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학과 자체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초음파 실무특화과정을 정규 및 전공심화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초음파 물리 심화과정 등 비정규 전문직 특화 프로그램과 전공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다방면에서 현장실무중심의 초음파 특화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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