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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학보 17호 특별호 1면 2026학년도 학생연합회 행사(영화제 및 야시장) ‘월하극장(月下劇場)’ 홍보

작성일
2026.09.09
수정일
2026.09.09
작성자
미디어센터
조회수
157


<9월 15일 진행될 영화제 및 야시장 ‘월하극장’의 포스터>


오는 9월 15일, 동남보건대학교 잔디광장에서 ‘달빛 아래 낭만이 시작되는 극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영화제 및 야시장 ‘월하극장(月下劇場)’이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제 1부에서는 애니메이션과 가족을 테마로 한 영화 ‘코코’를, 2부에서는 오컬트·스릴러 테마의 영화 ‘파묘’를 상영하며 재학생들에게 감동과 긴장감을 모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동남보건대학교 37대·38대 학생연합회는 “학생들이 영화와 어우러지는 학교를 사유하며, 낭만 있는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월하극장(月下劇場)은 푸드트럭과 야시장이 함께 운영돼 한층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덟 대의 푸드트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먹거리(닭강정, 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 회오리 감자, 츄러스, 초밥 등)는 영화제와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이며, 야시장은 재학생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남보건대학교 37대·38대 학생연합회는 월하극장(月下劇場)을 통해 초중등 교육을 마치고 고등교육의 현장인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대학의 낭만을 누리기보다 무한 경쟁과 신입생 때부터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대학 사회의 낭만과 희망을 학우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제와 야시장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영화제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야시장은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다목적구장(농구장)에서는 푸드트럭이 오전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9월의 정취와 대학 생활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월하극장(月下劇場)이 재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선한 가을밤, 대학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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