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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학보 14호 특별호 2면 [동남뉴스] 2026학년도 동남체전 안내

작성일
2026.05.06
수정일
2026.05.06
작성자
미디어센터
조회수
629

2026학년도 동남체전 및 노송축제 안내


5월에는 대학교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동남체전과 노송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동남체전은 여러 학과의 학생들이 피구와 축구, 농구 종목을 두고 서로 겨루며 땀을 흘리곤 한다. 5월 11일 진행될 동남체전 결승을 위해 각 학과의 출전 선수들은 4월 초부터 예선전에 돌입했다. 2026학년도 동남체전 첫 예선전은 치기공학과와 방사선학과의 피구 예선전으로 이루어졌고, 치기공학과가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축구와 농구는 피구보다 늦은 4월 6일과 7일에 각각 예선전이 시작되었고, 축구 예선의 시작을 알린 작업치료학과와 치기공학과는 작업치료학과의 승리로,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시작을 알린 농구 예선은 간호학과의 승리로 각 종목 예선전이 시작되었다. 


각 종목은 4월 2일부터 27일까지 예선을 진행하였고, 4월 29일 방사선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농구 경기를 시작으로 어느덧 준결승전과 준준결승전에 돌입했다. 각 학과의 학생들은 경기 중인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하며 힘을 실어주기도 하였으며, 두 학과 모두 준결승전까지 올라온 만큼 우수한 경기를 보여주어 보는 이에게 박진감을 전해주었다.



2026.04.29.(수) 방사선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농구 준결승전 사진_팀원끼리 파이팅을 다지고 있다.


이러한 준결승전 및 준준결승전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각각 29일과 30일에는 농구 준결승전이, 5월 4일에는 축구 준준결승전과 8일에는 축구 준결승전이, 6일과 7일에는 피구 준준결승전이 치러진다. 종목마다 이틀간 진행되는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진출하는 학과는 돌아오는 11일 진행될 동남체전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두고 겨루게 된다. 


또한, 동남체전 결승전이 진행되는 11일에는 학술정보관 쪽으로 푸드트럭 3대가 올 예정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한껏 달아오른 동남체전의 열정을 함께 느껴보기를 바란다. 


이어지는 12일에는 다목적구장(농구장)과 잔디광장 도로 쪽에서 노송축제가 진행된다. 각 학과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주점, 여기에 6대의 푸드트럭까지 더해져 재학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포토부스를 비롯한 외부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노송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동물의 숲’을 테마로 진행되는 만큼,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노송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년에 단 한 번뿐인 동남보건대학교의 동남체전과 노송축제인 만큼, 많은 재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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