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총장 김종완)은 2025년 RISE사업 평생교육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보청기 비즈니스 과정(기초반)」을 운영하고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2026.1.8.(목)부터 2.19(목)까지 총 7주간 성인남녀 재직자 13명을 참여, 청각재활 및 보청기 분야의 기초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난청 인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청각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보청기 관리 및 상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였다.

▲청각기관 해부생리 ▲물리음향학 및 심리음향학 ▲난청의 종류와 질환 ▲주관적·객관적 청력검사 이론 및 실습 ▲청력검사 결과 분석 ▲청력검사 종합 실습 및 수료 평가 ▲보청기 개론 및 기술 심화 등 청각관리사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력검사 실습과 결과 분석 교육을 통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여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였다. 참여자들은 “청각관리 전문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실무 중심 수업이 실제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은 향후 창업반 및 자격증반 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보청기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반 청각재활 전문 인력 양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