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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2

식품영양학과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떠나는 전라도 음식기행

작성일
2026.02.25
수정일
2026.02.25
작성자
전략운영팀
조회수
272
식품영양학과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떠나는 전라도 음식기행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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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총장 김종완)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대상 조리 교육과 요리키트 지원사업(13K-COOK 요리교실)을 연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학과장 원혜숙) 조리실습실에서는 센터 회원 결혼이민자(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이 진행됐다. 식품영양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직접 조리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했으며, 참여자들이 한국의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요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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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교육은 음식으로 떠나는 겨울, 전라도 기행을 주제로 전주비빔밥, 소고기약고추장, 봄동된장국, 돼지고기 두루치기, 육전, 콩나물잡채, 곶감 수정과 등의 음식을 만들어 볼 뿐만 아니라, 같은 재료를 수강생들에게 요리키트로 제공하여 집에 돌아가 가족들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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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은 한국 요리를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매우 만족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리실습에 참여한 식품영양학과 최승민 동아리 회장은 이번이 네 번째 참여하는 봉사인데, 다문화가족분들이 한국 요리를 매우 즐거워하셔서 봉사의 기쁨이 크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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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211일에는 가족과 요리키트로 배우는 요리조리 UP프로그램이 진행돼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300가정에 소고기 버섯잡채 등의 요리키트 4종이 전달되었는데, 가족이 함께 직접 요리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높았다.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단장 윤준)대학의 전공 교육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K-COOK 요리교실은 우리 대학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제13회도 역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나눔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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