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총장 김종완)은 지난 2월 12일(목)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에서 경기 RISE 사업 수행을 위한 지산학 얼라이언스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산업 특화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경기보건지원센터 이영희 센터장(간호학과 교수)와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김정원 소장, 김지영 주무관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 RISE 사업의 지산학 얼라이언스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산업계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핵심 기반이다. 특히 이번 보건소와의 협약은 지역 밀착형 보건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기반산업 특화 전문 인재 양성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 ▲지역혁신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고도화 ▲기업 수요 맞춤형 재직자 역량 강화 지원 등 8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김정원 보건소장(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동문)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보건소의 현업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주민에게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보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보건지원센터 이영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보건소 간 견고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경기 RISE 사업 성공 수행을 통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